우리들의 놀이실
자연누리가 마무리된 후 우리들의 첫 자연놀이!
자연누리주간에 신나게 뛰어놀며 "송촌 유치원"이라고 불리는 자연놀이터는 어느새 우리에게 더욱 친근한 곳으로 다가옵니다.
지난주와 또 다르게 오는길에 관찰했던 나뭇잎들, 무더위 속에 놀이하는 우리들을 위한 그늘을 만나니 고마움은 배가 되는 오늘의 자연놀이.
오늘은 특별히 우리가 심고 가꾸었던 감자를 캐기로 해보았어요. 자연놀이때마다 물을 주고 "잘 자라라"이야기 하며 키웠던 우리의 감자가 드디어!!!!
* 이사장님께서 더위에 지친 우리를 위해 그늘막을 설치해주신 덕분에 조금은 시원하게 수확할 수 있었습니다:)
감자를 수확하기 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수고해주신 이사장님, 선생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도 좋을 것 같네용~
감자를 캐면서 농부들의 수고와 작물에 대한 감사함을 배운 오늘, 우리 아이들이 직접 키운 감자를 가정으로 보내어드렸습니다:)
주말 동안, 우리 아이들과 함께 요리해 드신다면(우리 아이들이 직접 요리 과정속에 참여한다면) 우리 아이들은 작물이 주는 즐거움과 감사함을 오래 오래 기억할 듯 합니다!
무덥지만 여름은 더워야 제 맛이기에, 우리는 앞으로도 자연에 나가 놀이할 예정입니다!
아이들이 자연을 온 몸으로 느끼고 만끽하면서 자연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를 배워나갈 수 있으니까요:)
우리 아이들과 즐겁고 신나는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일에 만날 우리 아이들의 기억 속에 가족들과의 감자 이야기가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