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놀이실
???? 금요일 숲반 이야기 – 송해공원으로 떠난 밧줄 산책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산책날!
날이 추워지면서 자주 나가지 못하는 바깥놀이라서 숲반으로 산책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곤 합니다:)
오늘은, 송해공원으로 산책을 나가보기로 했어요.
산책하며 가보기로 한 터라 밧줄을 친구들에게 하나씩 나누어주고 밧줄 베낭을 만들어 메고 가보기로 했어요
내가 가지고 있는 밧줄을 책임지고 송해공원까지 가져가는 나의 책임감!
또한 산책을 하면서 바깥 풍경들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특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기도 하고 송해공원에서 우리 나름의 밧줄놀이터도 만들어보았답니다.
하루하루 밧줄에 대한 경험이 생길수록, "저 이거 필요해요!" "저 그네 만들어주면 안돼요?"하고 나의 의견을 씩씩하게 전달하기도 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송해공원에서의 즐거운 놀이를 마무리하고 돌아가는 발걸음은,,, 그 어느떄보다 즐겁고 아쉽습니다~
아마 그건 우리가 진심으로 놀이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오늘도 우리는 이렇게 놀이합니다!
지치고 힘들지만 내 마음을 조절하고 노력하려 애씁니다:) 신솔정의 놀이는 앞으로도 쭉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