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놀이실
반가운 목소리와 함께 졸업생들이 다시 신솔정유치원을 찾아왔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다만세!
유치원 마당에 설치된 커다란 에어바운스 슬라이드는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놀이터가 되었어요. 미끄럼을 타고, 물을 맞으며 친구들과 깔깔 웃는 모습에 유치원 마당은 하루 종일 웃음소리로 가득했습니다.
한참 신나게 놀다 보니 몸이 조금 차가워질 때쯤, 따뜻한 어묵꼬치를 함께 먹으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따뜻해서 맛있어요!", "하나 더 먹고 싶어요!" 하며 맛있게 먹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답니다.
무엇보다 졸업한 친구들이 다시 유치원을 찾아와 선생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예전 친구들과 함께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신솔정유치원이 아이들에게 언제든 다시 찾아오고 싶은 따뜻한 곳으로 남아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뜨거운 여름이었지만 시원한 물놀이와 따뜻한 어묵, 그리고 반가운 만남 덕분에 모두가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신솔정유치원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준 졸업생들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내년 다만세에서도 더욱 반갑고 즐거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